2022년에도 디지털배움터 화이팅!!

디지털배움터 쌤들끼리 같이

식사도 하고 차도 마시고

가까운 옥계폭포로 드라이브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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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배움터는

2022년에도 전국에서 시행되겠지만

옥천만의 특유의 끈끈함으로

더욱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를 군민들에게

특히 소외 지역과 면단위 어르신들에게 직접 찾아가

전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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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는 "골목쌈밥" 식당에서

제육돌솥쌈밤으로 거하게 먹고

(사진이 없네..)

전통문화체험관 앞의 "커피타임" 카페에 들러

차를 한 잔씩 마시면서

21년 디지털배움터에서 있었던 에피소드 들을 서로

격하게(?) 털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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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 어쩜 이렇게 다 취향이 다른지..

따뜻한 커피, 찬 커피, 달달한 커피, 커피 아닌 거.... ㅋ

 

 

 

너무 격하게 털어 놓은 에피소드들에

혹시나 상처를 입지 않았을지

가까운 "옥계폭포"에 가서

힐링을 하고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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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많이 줄었지만

꽁꽁 얼어 있는 폭포가 나름 운치를 주고

태양의 자연 조명이 어우러져

멋스럽네요.

 

 

2022년을 기대하며

2022년에 옥천의 곳곳을 누비며

IT교육을 하게될 쌤들을 기다리며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