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과제빵으로 재활을 꿈꾸는 장애인보호작업장 "자연당" https://youtu.be/ZUPhcovl5ok 우리가 최고다 건강한 자립을 지원하는 “자연당” 따뜻한 겨울을 시샘하듯 비를 닮은 눈이 내리는 날 옥천군 교동리에 위치한 장애인보호작업장을 찾았다. 장애인보호작업장은 장애인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전문직업훈련교사의 보호 아래 중증장애인들에게 직업훈련을 하는 곳으로 옥천에서는 “자연당”이라는 제과제빵 브랜드와 재활용 봉투를 제작하는 “자연담기” 브랜드로 장애인보호작업장이 운영되고 있다. 현재 장애인 30명과 직업훈련교사를 포함한 종사자 6명이 근무중이다. 장애인들의 건강한 자립 지원 2007년도에 제과제빵으로 14명이 처음 시작한 옥천군 장애인보호작업장은 옥천군의 지원 아래 사회복지법인 전석재단이 위탁운영을 하고 있다. 2013년에 “자연당”이라는 제과제빵..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