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여행 : 연꽃의 계절이 온다!

코로나 때문에 나들이도 쉽지 않은 요즘이지만

그래도 시간은 흐르고 꽃은 핍니다.

봄에 유채꽃 때문에 옥천을 찾았다면

여름에는 연꽃을 보기 위해 옥천에 와서

잠시 힐링하는 시간 좀 가지면 어떨까요?

아래의 영상은 작년(2020년)에 옥천군 SNS홍보단으로 활동하면서

제작한 영상입니다.

그래서 조금 영상 내용과 달라진 부분도 있습니다.

예를든다면

전통문화체험관도 이제 개관을 해서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고..

동이면의 유채꽃밭은 이미 갈아엎어져서 내년을 기약해야 합니다.

그래도 옥천은

사시사철 나름 힐링의 장소들을 제공해 주는

좋은 동네입니다.

1. 봄의 유채꽃 단지

2. 여름의 연꽃단지

영원버스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