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24. 1. 21.
옥천 주사랑교회 특송
예수 나의 치료자
예수 나의 치료자
예수 나의 좋은 치료자
그의 눈이 머무는 곳은 나의 슬픔과 고통
고갤 들어 그의 눈을 볼 때에 난 알았네
예수 나의 좋은 치료자
예수 나의 좋은 치료자
그의 손길이 닿는 곳은 나의 상처와 아픔
영원히 흐를 것 같았던 눈물 다 멎었네
예수 나의 치료자
나 노래하리라
천한 나를 돌아보신 구세주를 찬양해
하늘 닿는 곳까지 내 손 들리라
예수 나의 치료자
반응형
'계란구르는 소리 > 좁은 문 열린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기타찬양127]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 여호수아와 갈렙 (1) | 2024.02.06 |
---|---|
[통기타찬양126] 쓰여지게 하소서 (김석균) (2) | 2024.02.05 |
[통기타찬양124]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0) | 2024.01.22 |
[통기타찬양123]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0) | 2024.01.18 |
[통기타찬양122] 이미 이기신 (0) | 2024.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