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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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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힐링여행 2탄 : 전주 2022년 수업이 없는 2주간... 맘껏 힐링의 시간을 가져 보려한다. ​ 아무 계획없이 무작정 찾아간 "전주한옥마을" 그리고 그곳에서 다시 발길 닿는 대로 가다가 들어간 "난장" 우리의 과거와 만나고 추억하면서... 거기서 만난 노래방.. 혜화동 노래를 불렀다 2022년 기필코 한다!! ​ 귀한 건 더 소중히 챙기고... 쓰레기는 과감히 버리고...
2022 힐링여행 1탄 : 당진 설레는 마음 가득 담고 다녀온 당진 여행 나쁜 추억은 덜어내고 좋은 추억만 가득 남아라~ ​ 계획은 거창했습니다. 결국엔 시간에 쫒겨 삽교호 관광지는 다음 기회로.. 왜목마을... 사진도 한장 안찍고 의자에 한참 앉아 있다가 옴... ​ 같은 공간, 다른 시간, 다른 추억 아미미술관 새로운 추억. 아름다운 기억 2022년!! 환해져라.. 밝아져라.. 예뻐져라..
카페밀 & 팬션에서 열린 옥천관광협의회 송년회 준비단계에 있는 옥천군 관광협의회가 다시 화이팅하는 차원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송년회를 겸해서 열린 이 모임에서 옥천관광협의회 임원들은 한해를 돌아보며 어려웠던 점을 서로 나누고 앞으로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 것인지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소중한 시간을 이었갔습니다. 2020년에 제대로 모습을 갖춘 옥천관광협의회가 정식으로 발족되어지길 기대합니다. ​ 송년회를 기념하여 옥천 예술사랑회 예울림의 축하공연도 이어졌습니다. 예울림은 색소폰(권선자), 통기타(송명석), 대금(권영배) 등의 연주로 청중의 심금을 울려 주었습니다. 한편 옥천군 관광협의회 모임이 열린 이곳 카페밀은 아기자기한 소품과 실내장식, 그리고 멋진 풍경으로 참석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2017년에 문을 연 이 카페밀은 캘리그라퍼 어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