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묵집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옥천묵집 신축 후 처음 가 봄 작년께.. 묵수제비 생각나서 갔다가 건물짓고 있는 것만 보고 허무하게 돌아섰었다. 비도 오고 그렇고 해서 디지털배움터 쌤들과 점심 먹으러 다시 갔다. 맛은 말할 것 없이 묻고 따블! 묵수제비 한사발 남발! 좌식으로 바뀌고 깨끗하고 넓어진 옥천묵집에서 희망을 말한다. 작년 디지털배움터 쌤들 다 금년에 다시 선발되어 또 뭉쳐지길.. 화이팅!!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