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진않고_섭섭하기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동정보화교육 마무리!! 오늘로써2018년 영동정보화교육이 끝났습니다. 음.. 엄밀히 말하면 몇년간의 영동 교육을 오늘로서 마무리했습니다. 이제 당분간은 영동에서 강의할 수 없겠네요. 2018년도에 나를 힘들게 했던 수많은 일들을 조금 추스리고자 당분간 강의를 줄일 계획입니다. 그래서 영동은 이제 못옵니다. ㅠㅠ 잘 가르치는 강사, 찾아 듣고 싶은 강사로 기억해 줄 사람이 있기를 바라며시원하게 떠나 왔지만.. 그래도 마지막이라고 하니 엄청 섭섭합니다. ▲ 영동의 정보화교육장이 있는 영동읍사무소 ▲ 요즘은 읍사무소를 "행정복지센터"라고 하나 봐요. ▲ 마지막을 기념하기 위해 기념촬영.. 옷만 보면 스키타러 간 사람 포스 ▲ 이제 이 타블렛 판서도 영동에서는 볼 수 없습니다. ▲ 매일마다 들고 다니던 차!! 이것도 이제 마지막이네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