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7) 썸네일형 리스트형 방과후 보따리 : 미디어 - 로우앵글 2023. 3. 27. 방과후 보따리 : 미디어 - 로우 앵글 보석같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을! 보따리!!! 오늘은 보석같은 아이들과 사진찍는 연습을 했습니다. 사진을 찍을 때 각도에 따라 많이 달라 보이는 걸 알아보면서 그 중에서도 오늘은 로우앵글, 그러니까 밑에서 위를 바라보며 촬영했을 때 어떻게 사진이 찍히는 지 직접 체험을 해 봤습니다. 로우 앵글은 좀 멀리서 찍어줘야 훨씬 예쁜지만 아이들의 얼굴 표정을 담아 보려고 가까이서 찍다보니 로우 앵글인지 아닌지 애매하게 되었습니다. ^^ 어린이 놀이터에 간 김에 또 아이들은 신나게 놀고 노는 모습을 하나씩 사진에 담아봤습니다. 로우 앵글로 촬영할 수 있는 동영상도 하나씩 만들어 봤습니다. ㅠㅠ 스마트폰을 밟듯이 발을 올려놓으라 했는데.. 걱정스레 제대로 .. 보따리 3기 첫수업 : 미디어 2022. 7. 5. 보따리 공방 보석같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을! 보따리!!!! 1기와 2기는 마을 방과후학교로 교육지원청 지원으로 진행되었다면 이번 3기 부터는 행복교육지구 마을아카데미 사업으로 진행됩니다. 그러다 보니 1기와 2기에 참여했던 친구들이 다시 대거 선착순에 응모해서 함께 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제3기 첫수업!!! 오늘은 미디어 수업입니다. 불과 두세 달 전.. 늦어도 2-3주 전에 미디어 수업을 함께 한 우리 보석들과 같은 내용을 다시 진행할 수 없어서 이번에는 미디어 수업을 완전 다르게 구성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ㅠㅠ 그래서 미디어 수업 답게 영상 촬영을 해서 영상 제작을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학교로 수업가면 늘 친구들과 만들게 되는 주제들이 있죠. 무슨 이.. 보따리 미디어 수업 : 선그리기 보석같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을(里) 보따리!! 본격적인 첫 수업으로 미디어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조물딱 조물딱 공예품 만들고 송송탁탁 요리하는 시간에 비해 맨날 재미없다고 투덜대는 미디어 수업을 제일 먼저 하게 되어 괜시리 미안해 졌습니다. ^^; 오늘도 코로나 등으로 못나온 친구들이 많아서 아쉬워요. 우리 보따리 수업 거의 결석없이 잘 진행해 왔는데 최근 상황은 우리도 어쩔 수가 없네요. 그래도 귀엽고 활기찬 보석같은 아이들은 오늘도 마냥 즐겁습니다. ^^ 첫번째 미디어 수업으로 오늘은 그림을 열심히 그려 봤습니다. 영상을 제작하기 위한 스토리보드를 만들기 위해 아니면 애니메이션 제작을 위해서라도 그림 그리기, 구체적으로는 선그리기가 중요할 듯 해서 선 그리기를 통한 다양한 활동을 해 봤습니.. 보따리 미디어 : 별 걸 다 촬영해 보자 보따리 (보석같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을) 보따리의 미디어 수업을 공개합니다. 제가 수업하는 날이라 선영쌤이 열심히 촬영을 해 주셨습니다. ^^ 보따리에 아이들이 모여서 별 걸 다 촬영을 해 보기 위해 쌤의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오늘은 친구들의 스마트폰으로 직접 재미있는 사진을 촬영해 볼 겁니다. 설명을 듣고 근처의 어린이 공원으로 이동합니다. 어린이 공원은 옥천 시내 중심가에 있어서 쉽게 접근이 가능한 공원입니다. 이 공원을 건너가면 빙 돌아가지 않아도 옥천시내에 접근이 편해서 많이들 지나가는 길로 이용이 되고 있습니다. ㅋㅋㅋ 공원, 특히 어린이공원으로 이름값을 하기 위해 우리 보따리가 더 많이 애용해 주어야 겠습니다. 보석같은 친구들이 모둠을 구성해서 별 걸 다 촬영해 봅니다. .. 충북 미디어크리에이터 수해복구 현장을 가다 youtu.be/E_GwfZ7OKmk 멋진 풍경과 좋은 소식만 전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최근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코로나.. 지루한 장마에... 이어 태풍까지.. 참 어려운 현실이 이어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꿈에서나 볼 듯한 인재와 천재가 한꺼번에 몰려오는 끝이 보이지 않는 나락이 계속됩니다. 언제 쯤 코로나가 사라지고 경제가 회복되어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코로나19! 끝나지 않은 전쟁 : 생활 속 거리 두기 youtu.be/2gZ1w1IYDmk 5월의 영상제작! 주제는 생활 속 거리 두기 입니다. 충북 미디어크리에이터로 선발되고 나서 처음으로 만든 영상입니다. 하필 맡은 영상제작이 "생활 속 거리 두기"라는 좀 어려운 주제라서 고생을 좀 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쉬운 주제를 다 양보하고 마지막에 남은 주제를 선정하다보니 그리 되었지만 카페나 학교, 그리고 교회 등을 찾아 다니며 촬영하고 인터뷰 한 두개 따면 되겠지 했는데... 막상 촬영하러 나가면 마스크 쓰기가 잘 지켜지지 않고 인터뷰 얻기도 난감했습니다. 결국에는 인터뷰를 포기하고 사진과 글 위주로 영상을 제작하다 보니 더 어려워지고 말았네요. 옥천은 특히 더 확진자가 없고 하다보니 다소 헤이해 질 수 있지만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 중입니다.. 2020 충북 미디어크리에이터 선발!! - 자기 소개 2020 충북 미디어크리에이터에 선발되었어요. 하지만 코로나 때문에 위촉식이 무산되고 영상으로나마 짧게 자기 소개를 하라는 미션이 떨어져서 급하게 제 소개영상 하나 만들어 봤습니다. 2020년에는 옥천도 홍보하고, 충청북도도 홍보하는 한 해가 될 듯 합니다. https://youtu.be/fWTLJoJsxd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