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난 (21) 썸네일형 리스트형 엄청재미난공작소 : 돈까스 누구에게나 어떤 가족에게나 변함없는 인기 메뉴!돈까스를 엄청재미난공작소 친구들이 함께 만들어 보았습니다. 와~ 우리가 직접 만들어 먹는 돈까스정말 맛있었구요. 하나씩 집에 챙겨가서 엄마, 아빠 등 가족들에게도 맛을 보여주었는데다들 너무 맛있었다고 답을 주셔서왠지 모르게 뿌듯했던 한 주간이었습니다. 엄청재미난공작소 덕실마을 쑥개떡만들기 엄청재미난공작소에서 엄청재미난 친구들과 함께 옥천군 안남의 "덕실마을"로 놀러 갔습니다.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가 떨어져 조금 아쉬운 벚꽃 드라이브 길을 지나 도착한 덕실마을에서 오늘도 즐거운 농촌체험을 하면서 즐거운 한 때를 보냈지요. https://youtu.be/HNgt6MDAZuk 엄청재미난공작소에서 체험을 갈 때 마다 늘 다른 주제를 우리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해 주는 곳이 바로 "덕실마을"입니다. 아! 그러고 보니 지난 번에 갔던 체험 하나를 영상으로 못 만들었군요. ㅠㅠ 시간이 지나더라도 꼭 체험 영상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체험 주제는 "꽃"과 "쑥"이었습니다. 덕실마을 주변에서 봤던 꽃을 말해보라는 송윤섭 이장님의 질문에 뭐라도 한 마디 하고 싶은 우리 친구들이 "항아.. 엄청재미난공작소 - 소떡소떡 쏘세지와 떡이 교대로 섞여 있어서 짭쪼름 하면서도 쫄~깃한 맛이 잘 어울려 고속도로 휴게소의 인기 메뉴로 떠오른 "소떡소떡"을 직접 만들어 봤습니다. https://youtu.be/n38Il62197E 2018.10.16. 까르보나라 떡볶이 엄청 재미난 공작소에서는 오늘 "환상의 까르보나라"로 여행했습니다. 지난 엄청 재미난 공작소 1기에서도 비교적 쉬우면서도 모두가 맛있게 먹었던까르보나라 떡볶이를 다시 2기에서 도전해서또 한번 코를 자극하는 달콤한 향과 환상적인 맛을 경험했습니다. 까르보나라 떡볶이 환상의 나라, 까르보나라 떡볶이 2018.6.18(Sorry. A little bit past.. ^^;) 오늘 엄청 재미난 공작소에 모인 우리 친구들은떡볶이를 만들기 위해 온겁니다. 그것도 그냥 빨간 떡볶이가 아닌 흰 떡볶이!!! 스파게티부터 시작해서 "까르보나라" 라는 말을 언제부터인가 자주 접하게 되는데"까르보나라"가 석탄이나 석탄광부라는 뜻이라네요. 이탈리아어 랍니다. 근데 니들은 왜 흰색이니?석탄이래매~? 네버랜드도, 에버랜드도 아닌환상의 나라, 까르보나라로의 여행을 시작합니다. ^^ 재료준비~ 요리 한 두 번 해 본 게 아니라서 우리 재미난 친구들은 선생님의 "시작!" 한 마디에이제 재료 준비 척척 합니다. ▲ 선생님의 "시작!"을 기다리며 칼을 갈고 있는 재혁이 ㅋㅋ 선생님의 "시작" 구령을 기다렸다는 듯이 이 많은 재료가.. 엄청 재미난 공작소 - 얼떨결에 "드론 체험" 토요일에 사정이 생겨서 황선영 선생님과 수업을 바꿨는데깜빡할 게 따로 있지그걸 깜빡하고오늘 수업 준비를 안했지 뭐예요. ㅠㅠ 심지어 오늘은 피곤한데 하루 쉴까...? 하다가그래도 사진이라도 찍어야지 하면서느릿느릿 카메라만 들고 교육장에 갔잖아요.. 도착해서 제 수업인 걸 알고 얼마나 황당~ 당황~ 했는지... 다음 번에 여유있을 때 해야지 하고 생각해 두었던 수업을 갑자기 하게 되어 큰일이었습니다. 이름하여 드론체험 드론 조정하는 원리를 잠시 설명하고스마트폰 앱을 이용해서 개인 연습을 한 뒤에.. 대형화면 앞에 모여서 누가 누가 잘하나~ 미션 수행을 시작합니다. 드론 조정하는 방법을 간략히 설명하고 바로 미션에 돌입해 봤습니다. 실제 드론이라면부딪쳐 고장나거나 사람과 충돌해서 사고가 나면 큰일이니까더 많.. 엄청 재미난 공작소 - "불이야~~" 엄청 재미난 공작소 오늘의 미션 : 연기에 도전!! 그러면 안되지만 혹시 우리 교육장에 불이 나면 어쩌죠? 지난 영상제작시간에 스토리보드를 만들어 본 우리 친구들.. 오늘은 연기에 도전했습니다. 안전교육도 할 겸 화재 발생시 대피 방법을 직접 영상으로 만들어 보면서 익혔습니다. 서로 촬영해 보고 싶고 서로 연기해 보고 싶은 혈기있는 아이들과 한참 뛰놀고 나니 몸은 힘들어도 즐겁기만합니다. ^^ 함께 먹는 라면은 또 왜 이리 맛있는지.ㅋㅋ 사진으로 오늘의 분위기를 느껴 보세요. 직접 연기도 하고촬영도 하면서 만든 영상은 아래에 있습니다. 생애처음 바느질 - 딸기쿠션 엄.청. 재미난 공작소 첫 공예딸기쿠션 만들기 아! 물론엄마 따라 몇 번 바느질을 해 본 친구도 있겠죠.하지만!오늘처럼 작품을 만들어 보는 것은 처음이 아닐까요? 엄청 재미난 공작소에서 "딸기쿠션" 만들기에 도전했습니다. 엄청 재미난 공작소는 엄마와 자녀들이 함께 하기에더욱 빛이 납니다. 어려울 땐 "엄마 찬스"를 쓸 수 있거든요. ^^ 진선이와 다예는 엄마가 같이 오시지 못하셨고게다가 바느질이 처음이어도 절대 주눅 같은 거 없어요.보란 듯이 척척 미션을 완수해 가네요. 사진에 나오는 것을 좋아하는 진선이와 카메라만 들이대면 메롱을 연발하는 다예는 우리 엄청 재미난 공작소에 가장 많은 학생군을 이루는 4학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 뭐든 직접 해 보고 싶어하고그것도 오래오래 혼자만 하고 싶어하는 어준이.. 이전 1 2 3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