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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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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재미난공작소 : 돈까스 누구에게나 어떤 가족에게나 변함없는 인기 메뉴!돈까스를 엄청재미난공작소 친구들이 함께 만들어 보았습니다. ​와~ 우리가 직접 만들어 먹는 돈까스정말 맛있었구요. 하나씩 집에 챙겨가서 엄마, 아빠 등 가족들에게도 맛을 보여주었는데다들 너무 맛있었다고 답을 주셔서왠지 모르게 뿌듯했던 한 주간이었습니다.
엄청재미난공작소 덕실마을 쑥개떡만들기 엄청재미난공작소에서 엄청재미난 친구들과 함께 옥천군 안남의 "덕실마을"로 놀러 갔습니다. ​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가 떨어져 조금 아쉬운 벚꽃 드라이브 길을 지나 도착한 덕실마을에서 오늘도 즐거운 농촌체험을 하면서 즐거운 한 때를 보냈지요. https://youtu.be/HNgt6MDAZuk 엄청재미난공작소에서 체험을 갈 때 마다 늘 다른 주제를 우리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해 주는 곳이 바로 "덕실마을"입니다. ​ 아! 그러고 보니 지난 번에 갔던 체험 하나를 영상으로 못 만들었군요. ㅠㅠ 시간이 지나더라도 꼭 체험 영상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이번 체험 주제는 "꽃"과 "쑥"이었습니다. ​ 덕실마을 주변에서 봤던 꽃을 말해보라는 송윤섭 이장님의 질문에 뭐라도 한 마디 하고 싶은 우리 친구들이 "항아..
엄청재미난공작소 - 소떡소떡 쏘세지와 떡이 교대로 섞여 있어서 짭쪼름 하면서도 쫄~깃한 맛이 잘 어울려 고속도로 휴게소의 인기 메뉴로 떠오른 "소떡소떡"을 직접 만들어 봤습니다. https://youtu.be/n38Il62197E
2018.10.16. 까르보나라 떡볶이 엄청 재미난 공작소에서는 오늘 "환상의 까르보나라"로 여행했습니다. ​지난 엄청 재미난 공작소 1기에서도 비교적 쉬우면서도 모두가 맛있게 먹었던까르보나라 떡볶이를 다시 2기에서 도전해서또 한번 코를 자극하는 달콤한 향과 환상적인 맛을 경험했습니다. 까르보나라 떡볶이
환상의 나라, 까르보나라 떡볶이 2018.6.18(Sorry. A little bit past.. ^^;) 오늘 엄청 재미난 공작소에 모인 우리 친구들은떡볶이를 만들기 위해 온겁니다. 그것도 그냥 빨간 떡볶이가 아닌 흰 떡볶이!!! 스파게티부터 시작해서 "까르보나라" 라는 말을 언제부터인가 자주 접하게 되는데"까르보나라"가 석탄이나 석탄광부라는 뜻이라네요. 이탈리아어 랍니다. 근데 니들은 왜 흰색이니?석탄이래매~? 네버랜드도, 에버랜드도 아닌환상의 나라, 까르보나라로의 여행을 시작합니다. ^^ 재료준비~ 요리 한 두 번 해 본 게 아니라서 우리 재미난 친구들은 선생님의 "시작!" 한 마디에이제 재료 준비 척척 합니다. ▲ 선생님의 "시작!"을 기다리며 칼을 갈고 있는 재혁이 ㅋㅋ 선생님의 "시작" 구령을 기다렸다는 듯이 이 많은 재료가..
엄청 재미난 공작소 - 얼떨결에 "드론 체험" 토요일에 사정이 생겨서 황선영 선생님과 수업을 바꿨는데깜빡할 게 따로 있지그걸 깜빡하고오늘 수업 준비를 안했지 뭐예요. ㅠㅠ 심지어 오늘은 피곤한데 하루 쉴까...? 하다가그래도 사진이라도 찍어야지 하면서느릿느릿 카메라만 들고 교육장에 갔잖아요.. 도착해서 제 수업인 걸 알고 얼마나 황당~ 당황~ 했는지... 다음 번에 여유있을 때 해야지 하고 생각해 두었던 수업을 갑자기 하게 되어 큰일이었습니다. 이름하여 드론체험 드론 조정하는 원리를 잠시 설명하고스마트폰 앱을 이용해서 개인 연습을 한 뒤에.. 대형화면 앞에 모여서 누가 누가 잘하나~ 미션 수행을 시작합니다. 드론 조정하는 방법을 간략히 설명하고 바로 미션에 돌입해 봤습니다. 실제 드론이라면부딪쳐 고장나거나 사람과 충돌해서 사고가 나면 큰일이니까더 많..
엄청 재미난 공작소 - "불이야~~" 엄청 재미난 공작소 오늘의 미션 : 연기에 도전!! 그러면 안되지만 혹시 우리 교육장에 불이 나면 어쩌죠? 지난 영상제작시간에 스토리보드를 만들어 본 우리 친구들.. 오늘은 연기에 도전했습니다. 안전교육도 할 겸 화재 발생시 대피 방법을 직접 영상으로 만들어 보면서 익혔습니다. 서로 촬영해 보고 싶고 서로 연기해 보고 싶은 혈기있는 아이들과 한참 뛰놀고 나니 몸은 힘들어도 즐겁기만합니다. ^^ 함께 먹는 라면은 또 왜 이리 맛있는지.ㅋㅋ 사진으로 오늘의 분위기를 느껴 보세요. 직접 연기도 하고촬영도 하면서 만든 영상은 아래에 있습니다.
생애처음 바느질 - 딸기쿠션 엄.청. 재미난 공작소 첫 공예딸기쿠션 만들기 아! 물론엄마 따라 몇 번 바느질을 해 본 친구도 있겠죠.하지만!오늘처럼 작품을 만들어 보는 것은 처음이 아닐까요? 엄청 재미난 공작소에서 "딸기쿠션" 만들기에 도전했습니다. 엄청 재미난 공작소는 엄마와 자녀들이 함께 하기에더욱 빛이 납니다. 어려울 땐 "엄마 찬스"를 쓸 수 있거든요. ^^ 진선이와 다예는 엄마가 같이 오시지 못하셨고게다가 바느질이 처음이어도 절대 주눅 같은 거 없어요.보란 듯이 척척 미션을 완수해 가네요. 사진에 나오는 것을 좋아하는 진선이와 카메라만 들이대면 메롱을 연발하는 다예는 우리 엄청 재미난 공작소에 가장 많은 학생군을 이루는 4학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 뭐든 직접 해 보고 싶어하고그것도 오래오래 혼자만 하고 싶어하는 어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