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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구르는 소리/좁은 문 열린 창

살짝 들여다 본 설교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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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설교 들으며 설교노트에 요약을 합니다. 
그러면서 중간 중간에 삽화를 그려넣습니다. 
살짝 공개합니다. ^^




내가 할 수 있는 것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근데 그림은 노트북을 섬기는 사이비 교주 같음 ㅋ)


하나님과 부딪쳤는데 어떻게 아무렇지 않지?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교회 안에 있다.


사소한 일에 폭발 일보직전까지 가는 나.. ㅠㅠ


본향을 찾아서! (손에 나침반을 그렸어야 했는데...)


성경책 들고서, 교회다니는 것 다 아는데 왜 저럴까? 크리스찬 망신 다 시키는 꼴뚜기.


포석!!! 이때쯤 네가 나와야지.. 하나님의 최종병기. 나? ㅋㅋ


그가 구원자가 맞다면 좀 더 간절해 지자.


예배 드리는데 눈이 왔어요. ^^ (살짝 딴짓을~)


하늘나라를 유업으로 받은 자! 천국 소망이 명확하면 삶의 방식은 변한다.


기름도 준비하고 시간도 다 되었다.. 이제 곧.


내 머리 속에는 뭐가 있을까?


내 가슴 속에는 뭐가 있을까?


왜 우린 늘 내 맘대로 안된다고 발끈할까?


예수님께 내 맘을 드려요~ (근데 반쪽만?)


예수님보다 덜한 가치에 아둥바둥 메달려 사는 우리들


사랑으로 보면 다 사랑스럽다~


예수님이 인정하는 자!


잎만 무성하고 열매가 없는 무화과나무를 예수님은 저주하셨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는 가지니... 붙어있으면 열매를 맺을 수 있다.


진짜 신앙은 아무도 없을 때 무슨 일을 하는가로 판단할 수 있다.


창문에 비친 산을 보며 돌진하는 새. 영적 분별력을 가지라!


새가 머리위로 날아가는 건 어쩔 수 없지만 둥지는 틀지 못하게 하라


성적 유혹을 단호하게 끊어버려라!!!



이렇게 보니 참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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