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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 주사랑교회 특송
길을 만드시는 주(Way Maker)
고요하게 시작하는 음악이
점점 악기가 더해지며 웅장하게 가슴을 울려주며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표현해야 하는 곡인데..
겨우 통기타 하나로
마이크 떼면 성량이라고는 찾아볼 수도 없는
갸냘픈 목소리로
이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 맘을 만지시고, 치유하시는 하나님
절대 멈추지 않고
그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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