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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 주사랑교회 특송
"그렇기 때문에" (시와 그림)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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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나를 지금 잡아줘 내 힘으로는 안돼
나의 손을 잡아줄 누군가가 필요해
나는 지금 두려워 길이 끊어진 듯 해
그냥 다 놔 버릴까 한없이 맘 무너져
그렇기 때문에 나는 널 사랑한단다
그렇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너를 사랑한단다
나의 손을 놓지마 지금 나의 손을 잡아
내가 너를 일으켜 다시 살게 할 거야
제발 손을 놓지마 나는 너를 놓지 않아
살아갈 힘을 줄께
약하기 때문에 나는 널 사랑 한단다
약하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약하기 때문에 너를 사랑한단다
그렇기 때문에 너를 사랑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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