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안한 하루 보내고 계시죠?
날씨가 춥습니다.
우리 삶에도 유난히 길고 추운
겨울 같은 시간이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짙은 안개 속에
갇힌 것 같고
마음은 텅 비어버려
더이상 걸음을 떼기 힘들 순간들...
오늘 함께 나누고 싶은 찬양은
그런 막막한 어둠 속에서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워주는
따뜻한 빛과 같은 곡!!
"주와 함께 걸어가네"입니다.
동행의 약속 그리고 희망
이 찬양의 가사는
마치 한 편의 신앙고백과도 같습니다.
어둠이 무너지고
텅 빈 맘 멈춰설 때
다시 내게 바람 불어오네
모든 것이 멈춰버린 것같은 절망의 순간
주님은 성령의 바람으로
우리에게 다시 찾아오십니다.
그리고
혼자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함께 걷자고 손 내미십니다.
우리가 두려움 없이
내일을 향해 걸을 수 있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찬양의 고백처럼
주님이 나의 도움 나의 등불이
되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내 힘으로 걷는 것이 아니라
"믿음의 닻을 주께 던지고
주께 붙들려" 걸어가는 삶.
그 삶의 끝에는
반드시 "소망의 바다"가 기다리고 있음을
이 찬양은 노래합니다.
늦은 겨울이 지나면
반드시 봄이 오듯,
지금의 어려움도 주님과 함께 걷다 보면
결국 빛으로 변할 것을 믿습니다.
오늘 이 찬양의 가사가
깊은 위로와 새 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와 함께 걸어가네
어둠이 무너지고
텅빈 맘 멈춰 설 때
다시 내게 바람 불어오네
나는 주와 걷겠네
주 내 맘에 계시니
날마다 빛으로 걸어가네
주는 나의 도움 내 등불 되시니
나 두렵지 않네
그 생명 내 맘에 강같이 흐르고
그 사랑 해같이 빛이나네
내 삶 소망의 바다 이르도록
나는 주와 함께 걸어가네
늦은 겨울 지나고
짙은 안개 걷힐 때
다시 내게 음성 들려오네
주 날 오라하시네
햇빛되게 하시니
나는 주와 함께 걸어가네
주는 나의 도움 내 등불되시니
나 두렵지 않네
주는 나의 도움 내 등불 되시니
나 두렵지 않네
그 생명 내 맘에 강같이 흐르고
그 사랑 해같이 빛이 나네
내 삶 소망의 바다 이르도록
나는 주와 함께 걸어가네
그 생명 내 맘에 강같이 흐르고
그 사랑 해같이 빛이 나네
내 싫 소망의 바다 이르도록
믿음의 닻 주께 던지고
주께 붙들려 걷겠네
마치며..
혹시 짙은 안개 속을 걷는 기분이라면
잠시 멈춰 서서 이 찬양을
조용히 읊조려 보시길 추천합니다.
내 맘에 계신 주님을 느끼며
그분이 비추시는 등불을 따라
한 걸음씩 용기 내어 내딛는 복된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늘 주와 함께 걸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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