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계란구르는 소리/좁은 문 열린 창

찬양: 어둠을 지나 빛으로 "주와 함께 걸어가네"

반응형

안녕하세요.
평안한 하루 보내고 계시죠?

날씨가 춥습니다. 
우리 삶에도 유난히 길고 추운
겨울 같은 시간이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짙은 안개 속에 
갇힌 것 같고
마음은 텅 비어버려 
더이상 걸음을 떼기 힘들 순간들...

오늘 함께 나누고 싶은 찬양은
그런 막막한 어둠 속에서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워주는
따뜻한 빛과 같은 곡!!
"주와 함께 걸어가네"입니다. 

 

https://youtu.be/_E6y-XZnVvQ

 

 

동행의 약속 그리고 희망

이 찬양의 가사는 
마치 한 편의 신앙고백과도 같습니다. 

어둠이 무너지고 
텅 빈 맘 멈춰설 때
다시 내게 바람 불어오네

 

모든 것이 멈춰버린 것같은 절망의 순간
주님은 성령의 바람으로 
우리에게 다시 찾아오십니다. 
그리고
혼자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함께 걷자고 손 내미십니다. 

우리가 두려움 없이 
내일을 향해 걸을 수 있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찬양의 고백처럼
주님이 나의 도움 나의 등불이 
되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내 힘으로 걷는 것이 아니라
"믿음의 닻을 주께 던지고
주께 붙들려" 걸어가는 삶.
그 삶의 끝에는 
반드시 "소망의 바다"가 기다리고 있음을
이 찬양은 노래합니다. 

늦은 겨울이 지나면 
반드시 봄이 오듯, 
지금의 어려움도 주님과 함께 걷다 보면
결국 빛으로 변할 것을 믿습니다. 

오늘 이 찬양의 가사가 
깊은 위로와 새 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와 함께 걸어가네

어둠이 무너지고
텅빈 맘 멈춰 설 때
다시 내게 바람 불어오네

나는 주와 걷겠네
주 내 맘에 계시니 
날마다 빛으로 걸어가네

주는 나의 도움 내 등불 되시니
나 두렵지 않네
그 생명 내 맘에 강같이 흐르고
그 사랑 해같이 빛이나네
내 삶 소망의 바다 이르도록
나는 주와 함께 걸어가네

늦은 겨울 지나고
짙은 안개 걷힐 때
다시 내게 음성 들려오네

주 날 오라하시네
햇빛되게 하시니 
나는 주와 함께 걸어가네

주는 나의 도움 내 등불되시니
나 두렵지 않네
주는 나의 도움 내 등불 되시니
나 두렵지 않네

그 생명 내 맘에 강같이 흐르고
그 사랑 해같이 빛이 나네
내 삶 소망의 바다 이르도록
나는 주와 함께 걸어가네

그 생명 내 맘에 강같이 흐르고
그 사랑 해같이 빛이 나네
내 싫 소망의 바다 이르도록 
믿음의 닻 주께 던지고
주께 붙들려 걷겠네

마치며..

혹시 짙은 안개 속을 걷는 기분이라면
잠시 멈춰 서서 이 찬양을
조용히 읊조려 보시길 추천합니다. 
내 맘에 계신 주님을 느끼며
그분이 비추시는 등불을 따라 
한 걸음씩 용기 내어 내딛는 복된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늘 주와 함께 걸어갑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