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따리 2022년 3기 : 요리 - 겉저리

보석같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을!
보따리!!!

 

오늘 우리 보따리의 보석같은 아이들은 

김치를 담급니다. 

겉저리를 만들어 보고 맛도 보고

집으로 조금 가져갈 겁니다. 

 

 

 

 

싱싱해 보이는 배추를 잘 씻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줍니다. 

 

저학년은 칼이 위험해 빵칼을 사용하는데

잘 안잘리니까 

많이 힘들어 합니다. 

손으로 쫙쫙 찢으라고 해도 굳이 칼로 힘들게 자르고 있어요. 

 

 

 

배추를 다 자른 보석들은

대파로 자르고

양념도 만들어서 버무리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우리가 가져갈 

김치 겉저리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