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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주
골방찬양예배
코로나로 사회적 거리 두기 운동이 점차 확장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예배 드림에 제약을 받고 있지요.
예배를 잠정적으로 중단하고 온라인으로 대신하는 교회도 있고
혹시 예배를 진행해도
왠지 잘못하는 것처럼 눈치를 보게 됩니다.
이렇게 제약을 받다보니
그동안 너무 편안히 예배드려왔구나 생각이 듭니다.
안일하게 아무 생각도 없이
신앙도 없고, 형식적으로만 드려왔던 예배 태도를 반성합니다.
코로나가 퇴치되면
이전보다 더욱 예배가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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