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은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살다보면"입니다.
강의실에서 열심히 수업하는 것도
재미있고 보람이지만
사실 "쉼"이라고는 할 수 없는데..
퇴근 후 기타들고 "영원버스킹"이란 이름으로
거리에 서면
세상과 또 다른 방식으로 소통하는 듯 하고
무엇보다 "쉼"이 됩니다.
누군가는 노래도 못하면서
왜 저렇게 소음을 만드냐고 하실 지 모르지만
제가 쉬는 방식이고
힐링하는 방식이니까 좀 용서해 주십시오.
저 쉬는 것에 남들 고통을 왜 주냐고 하시면... ㅠㅠ
할 말은 없습니다. ^^;
얼른 봄이 와서 다시 쉬러(?) 가야할텐데요... ^^
살다보면..
"살다보면"은 세월을 흐름 속에서 겪는
기쁨과 슬픔을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가사가 인상적입니다.
살다보면의 다른 버전에
"살다보면 살아진다"라는 노래말도 있는데
이 곡은 권진원의 곡이라 좀 다릅니다.
오늘 하루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우리에게
이 노래가 작은 쉼표가 되길 바랍니다.

반응형
'포트폴리오 > 통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네버엔딩스토리 :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된다는 믿음 (1) | 2026.01.14 |
|---|---|
| 선우정아 - 타이밍 : 엇갈린 마음 위로 뚝뚝 떨어지는 시간들에 대하여 (0) | 2025.12.20 |
| 그냥(조항조) : "그냥"이라는 말의 따뜻한 위로 (0) | 2025.11.14 |
| 에피소드 (이무진) - 영원버스킹341 (2) | 2025.08.29 |
| 인연 (이선희) - 영원버스킹340 (3) | 2025.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