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네요.
이런 날이면 따뜻한 위로가 되는 노래가
유난히 생각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런 온기를 전해줄 수 있는 곡
조항조의 "그냥"이라는 곡을
전해 드립니다.
그냥 전화해도 좋아요
속상한 일 얘기해봐요
가끔 힘이 들고 답답하나요
내가 다 받아줄게요
"그냥"이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전 이 노래의 가사를 천천히 씹어 보면서
"그냥"이라는 말이 가진
엄청난 힘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됩니다.
아무런 조건이나 이유없이
그저 곁에 있어 주고
이야기를 들어주겠다는 말...
"그냥 전화해..."
"그냥 보고 싶어서..."라는 말이
때로는 그 어떤 미사여구보다
큰 힘이 되곤 하죠.
제가 아는 누군가에게,
그리고 제 자신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이 노래에
담겨있는 것 같아
참 좋네요.
단순한 멜로디 같지만
그 안에 깊은 진심을 담고 있는 듯 합니다.
"그냥" 가사
그냥 전화해도 좋아요
속상한 일 얘기해봐요
가끔 힘이 들고 답답하나요
내가 다 받아 줄게요
그저 바라보게 해줘요
지켜줄 수 있게 해줘요
때론 식사도 하고 차도 마셔요
소주도 한잔 하구요
바라는거 나 없어요
해준 것도 난 없는데
다 가질 순 없는거죠
언제라도 기다릴게요
어쩌다가 여기까지
사랑이 밀려왔는지
나 당신 놓치긴 정말 싫어요
내 눈엔 당신만 보여
그냥 보고 싶다 말해요
당신 마음 나도 알아요
제발 부담 갖지 않길 바래요
더 이상 욕심 안내요
바라는거 나 없어요
해준 것도 난 없는데
다 가질 순 없는거죠
언제라도 기다릴게요
어쩌다가 여기까지
사랑이 밀려왔는지
나 당신 놓치긴 정말 싫어요
내 눈엔 당신만 보여
마무리하면서..
노래가 당신의 마음에
잠시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쌀쌀한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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