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지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원버스킹290] 부르지마 - 김목경 2024. 9. 19.우리집 라이브부르지마 - 김목경부르지마오늘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 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있네 그때는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자리는 날 슬프게 하네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 있잖아 언젠가 둘이서 걷던 이 길을 오늘은 나 혼자서 걷고 있네 햇살은 눈부셨는데 우리를 비추었는데 오늘은 나 혼자 비를 맞고 가네 https://youtu.be/ZwviOhjdtEw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