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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구르는 소리/보따리 소식

돌봄으로 새롭게 시작한 "보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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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같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을
보따리!!
 
2023. 3. 13.
 
2023년에는 보따리가
방과후 마을학교형 돌봄으로 시작했습니다. 

시작이 순탄하지 않아서
연구하고 개발해서 
더 발전하고 성장하는 보따리가 되어야겠다고 
준비하는 내내 다짐을 하게 됩니다. 

보따리 돌봄은
12명으로 시작했습니다. 
첫 수업은 황선영 선생님의 공예 수업 입니다. 

폼클레이로 예쁘게 사진을 끼우거나 메모장을 붙일 수 있는
클립보드판을 만들었습니다. 

재능이 있고 없고를 떠나
다른 친구, 누나 형들과 함께 만들기를 하면서
보고 배우는 것만해도
그렇게 도전을 받는 것만으로도 좋은 체험이 되어질거라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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