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계란구르는 소리/오늘의 이야기

김천 직지사

반응형

작년에는 
일주일에 3번씩 바다 구경하러 다니곤 했는데
금년에는 역시 본케로 돌아가
집콕하면서 휴식기를 보냈습니다. 

그러다 문득 찾아간 직지사.
간만의 콧바람....

밥도 맛있고.
추워서 텅빈 공원도 좋았고..
예쁜 풍경도 좋았고...
잘못 든 길까지도 너무 좋았어요....

안휴식기(?)에도 가끔 이렇게
근처 예쁜 곳을 눈에 담아도 좋겠어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