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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할 때마다 너무 잔잔한 곡을 많이 해서
좀 빠르고 신나는 것 좀 해 볼라고 리허설 때 연습하면서
잘 맞춰놨는데
갑자기 사회보시는 김용주 님이 소개하면서
은은한 노래 들려달라 하셔서
엉겁결에 다른 곡으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어제 연습해 두길 잘했죠..
큰일 날 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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