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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구르는 소리/보따리 소식

묘목축제의 흥을 이어가는 장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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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호떡에 이어 "고래고래봄꽃축제" 준비에 박차


2019년 제20회 묘목축제에 날씨가 도움을 주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7만명이나 다녀갔다는 소식에 점점 발전하는 묘목축제의 위상을 엿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먹거리로 관심이 뜨거웠던 

장찬리의 "도라지 호떡"

맛은 물론 건강까지 고려해서 많은 노력 끝에 탄생한 작품답게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목을 붙잡기에 충분했습니다. 











이 대박 상품 "도라지 호떡" 판매 수익금 200만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하는 등 

즐거운 소식을 끊임없이 들려주는 장찬리에서 

또 하나의 도전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바로 "고래고래 봄꽃축제"!!!





지난 해에 공사를 마무리한 

고래닮은 장찬저수지의 수변데크인 "장찬고래광장"에서

열리게 될 "고래고래 봄꽃축제"


적은 주민들이 

마을을 살리고 옥천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하나된 모습에 축제가 시작되기도 전에

이미 감동이 되는 

그 축제의 현장에 이웃을 초대하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장찬리의 좋은 소식들이

더 많은 분들의 응원을 받아

계속 지속되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고래마을 장찬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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