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23. 9. 10.
옥천 주사랑교회 특송
어제의 축복 내일의 사명
어제의 축복 내일의 사명
걸어도 걸어도 끝없는 길에서
힘없이 나 지쳐 손을 놓고 있었지만
아직 끝이 아니다
지금도 울리는 내 주님 심장소리
내 눈은 주님을 향하여 들고
내 손은 주님의 십자가 붙들리
다시 또 일어나는 나의 발걸음
거룩한 동행되신 생명의 말씀
다시 걷겠습니다 다시 뛰겠습니다
어제의 축복을 감사하며
내일의 사명 향해 뛰도록
주여 일으키소서 주여 사용하소서
이 땅의 부흥을 꿈꾸는
믿음의 일꾼 일으키소서
아침에 떠난 길 어느 새 밤 되어
어찌할 바 몰라 방황하며 헤맸지만
깊은 새벽을 깨고 나를 만지시는
아침이 오는 소리
내 눈은 주님을 향하여 들고
내 손은 주님의 십자가 붙들리
다시 또 일어나는 나의 발걸음
거룩한 동행되신 생명의 말씀
반응형
'계란구르는 소리 > 좁은 문 열린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기타찬양119]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이야기 (1) | 2023.12.28 |
---|---|
[통기타찬양118] 왕의 왕 + 칼립소 캐롤 (0) | 2023.12.25 |
[통기타찬양116] 주 이름 찬양 (1) | 2023.12.17 |
[통기타찬양115] 똑바로 보고 싶어요 (0) | 2023.12.13 |
[통기타찬양114] 나의 소원 (0) | 2023.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