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23. 12. 17.
옥천 주사랑교회 특송
주 이름 찬양
주 이름 찬양
주 이름 찬양
풍요의 강물 흐르는 부요한 땅에 살 때에
주님 찬양해
주 이름 찬양
거치른 광야와 같은 인생길 걸어갈 때도
주님 찬양해
모든 축복 주신 주님 찬양하리
어둔 날이 다가와도 난 외치리
주의 이름을 찬양해 주의 이름을
주의 이름을 찬양해
영화로운 주 이름 찬양
주 이름 찬양
햇살이 나를 비추고 만물이 새롭게 될 때
주님 찬양해
주 이름 찬양
가는 길 험할지라도 고통이 따를지라도
주님 찬양해
모든 축복 주신 주님 찬양하리
어둔 날이 다가와도 난 외치리
주의 이름을 찬양해 주의 이름을
주의 이름을 찬양해
영화로운 주 이름 찬양
주님은 주시며 주님은 찾으시네
내 맘에 하는 말
주 찬양합니다
(Rap)
햇살이 나를 비추고 어둔 날이 다가와도
거칠은 광야같은 험난한 길을 갈지라도
인생길 걸어갈 때에 영원하신 주이름 찬양
“기쁨” 주체할 수가 없는,
“사랑” 나눌수록 배가 되고
“감사”할 수 없을 때에라도
“기도”생을 이어가는 호흡
“드림” 삶을 끊임없이 드림
“찬양” 나의 살아가는 이유
모든 축복 주신 주님 찬양하리
어둔 날이 다가와도 난 외치리
주의 이름을 찬양해 주의 이름을
주의 이름을 찬양해
영화로운 주 이름 찬양
반응형
'계란구르는 소리 > 좁은 문 열린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통기타찬양118] 왕의 왕 + 칼립소 캐롤 (0) | 2023.12.25 |
|---|---|
| [통기타찬양117] 어제의 축복 내일의 사명 (1) | 2023.12.23 |
| [통기타찬양115] 똑바로 보고 싶어요 (0) | 2023.12.13 |
| [통기타찬양114] 나의 소원 (0) | 2023.12.10 |
| [통기타찬양113] 금보다도 귀하다 (1) | 2023.12.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