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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소식지 위해
소정리의 뷰맛집 카페 프란스테이션을
다녀왔습니다.
정지용의 시 "카페 프란스"에서
영감을 받았고
예쁜 버스 승강장 아래에 위치한 점을 부각시켜
"카페 프란스테이션" 이라고 이름을 짓고
3년 전에 카페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알콩달콩 꾸며가는
카페 프란스테이션의 이야기...
옥천소식지 2023년 1월호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뷰맛집 카페 프란스테이션에서
대표님과의 즐거운 인터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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