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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구르는 소리/좁은 문 열린 창

시편 필사 챌린지 - 시편 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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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집사님의 권유로 시편 필사 챌린지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가뜩이나 바쁜 상황에 밀려있는 일들이 넘쳐나는데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포기하자" 라는 의지(?)가 강하게 일어났는데
힘이 들어 아무 것도 일이 잡히지 않는 시간에
조용히 필사를 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은
나의 원수를 미워하시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에게 기쁨을 주시는 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상황으로 혼란스러울 딸 희은이와
자주 만나지는 못해도 페이스북 때문에 늘 곁에 있는 듯한 이동연 목사님,
존경하는 한결같은 친구 안정훈 안수집사에게
다음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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