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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깨기?/동영상제작

오늘따라 : 너로 인해 완전 바뀐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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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다니던 길이 낯선 여행지처럼 갑자기 설레진 이유

매일 아침 같은 시간에 집을 나서고
익숙한 길을 걷고
같은 건물에서 보내는 하루 하루..
수백번도 더 오갔을 이 길..

그런데 어느 날, 
마법같은 순간이 찾아옵니다. 

 

 

노래를 만들다

IT 강사였기에 Suno AI를 강의는 많이 했는데
실제로 본격적으로 만들어 보진 못했어요. 

취미로 버스킹하고 
취미로 베이스연주하고
취미로 노래하는 사람 치고는 
너무 외면했었던 듯.. ^^;

그래서 SUNO AI를 이용해 
제대로 노래를 만들고 싶었어요. 
제대로 된 완성된 곡을 만들고 
그에 걸맞는 영상까지 직접 제작!!! 
목표가 되었습니다. 

 

 

 

어제와 같은 길..
하지만 전혀 다른 풍경

소재는 "사랑"이었어요.
하지만 원래 좀... 아니 지나치게 소심해서 
사랑 경험(?)이 미천한지라
가사로 만들 것이 전혀 없어... ㅠㅠ

일단 시작은 이렇게 했습니다. 
제미나이에게 물었습니다. 

 

나 :
"네 곁은 따뜻했어 너로 인핸 난 행복했어" 하면서
감미로운 사랑을 고백하는 가사를
수노에 넣을 수 있도록 작사를 해줘

 

 

ㅋㅋㅋ
이게 IT강사의 프롬프트 맞어? ㅋㅋㅋㅋㅋ
(심지어 오타까지... ㅋㅋ)
사랑 얘기는 제가 할 말이 없... ㅠㅠ

여하튼 제미나이는 
질문에 비해 참 말을 잘 만들어 줍니다. 

 

제미나이:
[Intro]
[Verse 1]
찬바람이 불어오던 계절의 끝자락에
시린 내 손을 말없이 꼭 잡아주던 너
그저 평범했던 길가에 핀 꽃들도
너와 함께 걷다 보면
특별한 그림이 됐어 ​

[Verse 2]
세상은 가끔 너무 빠르고 차가워서
어디로 가야 할지 길을 잃곤 했지만
내 이름을 불러주는 너의 목소리에
난 다시 숨을 쉬고
내일을 꿈꿀 수 있었지 ​

[Chorus]
네 곁은 따뜻했어 너로 인해 난 행복했어
어두운 밤을 비추는 작은 별빛처럼
지친 하루 끝에 기댈 곳이 되어준 사람
고마워, 사랑해, 나의 모든 계절은 너야 ​

[Bridge]
혹시 비바람에 마음이 젖는 날에도
너라는 지붕 아래 난 언제나 아늑했어
남은 긴 시간도 지금 이 마음 그대로
너의 곁을 내가 지켜줄게 ​

[Chorus]
네 곁은 따뜻했어 너로 인해 난 행복했어
어두운 밤을 비추는 작은 별빛처럼
지친 하루 끝에 기댈 곳이 되어준 사람
고마워, 사랑해, 나의 모든 계절은 너야 ​

[Outro]
내 곁에 있어 줘서...
참 다행이야
사랑해...
[Ending]

 

 

잘 만들긴 했지만 말이 너무 많아... ㅠㅠ
맘에 하나도 안 들어요. 
뭔가 제대로 된 소재를 던져줘야 할 듯합니다. 

그래서 고민끝에 
가까스로 생각해낸 것..

 

나 :
매번 걸어가던 길인데
오늘은 꽃도 보이고 하늘도 예쁘고
심지어 거리도 모두 예뻐보여.
아마도 네가 나에게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준것 같아
하는 스토리로 다시 노랫말을 작성해줘

 

 

사랑하면 모든 것이 예뻐보이잖아요? (진짜?)
그런 감정을 표현하면 좋을 듯해서 
다시 노랫말 만들어달라 한거예요. 

 

제미나이 :
[Intro]
[Verse 1]
매일 아침 발을 내딛던 익숙한 이 길
어제까진 그저 무채색의 풍경이었는데
오늘따라 보도블록 틈에 핀 작은 꽃들이
수줍게 나를 향해 인사를 건네오는 것 같아 ​

[Verse 2]
고개를 들어 바라본 하늘은 또 왜 이리 푸른지
늘 보던 간판도, 거쳐 가던 버스 정류장도
마치 처음 본 풍경처럼 반짝이며 빛이 나
너라는 렌즈를 통해
세상을 다시 보는 기분이야 ​

[Pre-Chorus]
무겁기만 했던 내 하루의 끝에
네가 나타나 색을 입혀준 거야
낡았던 내 시간들이 너로 인해 다시 흘러 ​

[Chorus]
네 품은 참 따뜻했어
너로 인해 난 행복해져
아무 의미 없던 풍경도 선물로 변하게 한 너
단조롭던 나의 매일을 영화처럼 만든 사람
고마워, 네가 나에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준 거야 ​

[Bridge]
어디에나 네가 있어,
공기 속에도 네 향기가
이제 난 혼자 걸어도 외롭지 않아
내 마음속 지도는
너를 향해 그려져 있으니까 ​

[Chorus]
네 품은 참 따뜻했어
너로 인해 난 행복해져
아무 의미 없던 풍경도 선물로 변하게 한 너
단조롭던 나의 매일을 영화처럼 만든 사람
고마워, 네가 나에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준 거야 ​

[Outro]
내 세상의 중심은 이제 너야
이 길 끝에서 기다릴게
사랑해, 나의 새로운 세상

[Ending]

 

 

아오... 세상에...
이게 소설이지 노래인가요? ㅠㅠ
실망이.... 실망이...

아무래도 처음에 던져준
"네 품은 참 따뜻했어 너로 인해 행복해져"
이 말에 너무 집착을 하는 듯하고
소설같이 뭘 자꾸 설명하려는 듯 한 글이
맘에 안들어요. 

일단 제목은 "오늘따라"라고 정했어요. 
오늘따라 달라보이는 이유가 사랑인거니까요
그래서 또 이렇게 프롬프트를 썼어요.

 

나 :
"오늘따라"와
"네 곁은 따뜻했어 너로 인해 난 행복했어"가
잘 안어울리는 듯 해.
"오늘따라"라는 제목으로
지금까지와 비슷한 내용의 가사를 감미롭게 다시 작성해줘

 

 

실수했다!!! ㅠㅠ
말을 짧게 해달라는 말을 뺐습니다. ㅠㅠ

 

제미나이 :
[Intro]
[Verse 1]
매일 아침 무심코 지나치던 길인데
오늘따라 보도블록 틈에 핀 작은 꽃이
나를 보며 살며시 눈인사를 건네네
평범했던 풍경들이 조금씩 낯설게 다가와 ​

[Verse 2]
고개를 들어 바라본 하늘의 푸른 빛은
어쩜 이렇게도 맑고 선명한지
거리를 채운 사람들의 웃음소리까지
포근한 멜로디가 되어
귓가에 머무는 오후 ​

[Pre-Chorus]
이상하지, 분명 어제와 같은 곳인데
발걸음은 자꾸만 구름 위를 걷는 듯해
내 마음속에 네가 조용히 자리 잡은 뒤로
세상이 온통 너의 색으로 물들어 가나 봐

[Chorus]
오늘따라 모든 게 참 예뻐 보여
네가 선물해 준 이 마법 같은 하루가
무채색이었던 나의 일상 구석구석을
눈부신 빛으로 하나둘 채워주고 있어
너라는 존재가
내게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준 거야 ​

[Bridge]
어디를 봐도 네가 있고,
무엇을 들어도 네 목소리 같아
혼자 걷는 이 길조차 이젠 외롭지 않아
내 곁을 지켜주는 네 마음이 느껴지니까 ​

[Chorus]
오늘따라 모든 게 참 예뻐 보여
네가 선물해 준 이 마법 같은 하루가
무채색이었던 나의 일상 구석구석을
눈부신 빛으로 하나둘 채워주고 있어
너라는 존재가
내게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준 거야 ​

[Outro]
참 신기해,
너 하나로 세상이 이렇게나...
오늘따라 더, 네가 보고 싶다 ​

[Ending]

 

 

말 많은 건 여전하지만... ㅠㅠ
그대로 다행히
맘에 드는 글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브릿지와 코러스에 
내 마음을 아는 듯 예쁜 글이 나온거죠. 

하지만 도저히 이대로는
노래가 안될 듯 합니다..
그래서 마지막...

 

나 :
이 글을 직접 편집할 수 있도록 캔버스에서 열어줘

 

 

내가 직접 편집하기로... ㅋㅋㅋㅋㅋ
"캔버스" 기능은 제미나이의 기능인데
내가 직접 
제미나이가 만든 글을 수정하는 기능입니다. 

결국 아래와 같이 
제미나이가 만들어준 곡을
직접 한~~~~참 수정했습니다. 

 

직접 수정 :

[Intro]

[Verse 1]

매일 아침 무심코 지나치던 길인데

오늘따라 길가에 핀 들꽃이

나를 보며 살며시 웃고 있어

그저 그런 풍경들이 오늘은 다 변했어

[Verse 2]

고개 들어 바라본 하늘의 푸른 빛

이렇게도 하늘이 예쁠 수도 있나

거리의 사람들이 웃고 있어

웃음이 노래가 되어 귓가에 머무는 오늘

[Pre-Chorus]

이상해

분명 어제와 같은 곳인데

자꾸만 구름 위를 걷는 듯해

내 맘에 네가 온 후에

세상이 온통 너로 물들어 가

[Chorus]

오늘따라 모든 게 참 예뻐 보여

네가 선물해 준 마법 같은 하루가

나를 눈부시게 채워주고 있어

어쩜 세상이 이토록 다정할까

[Bridge]

어디를 봐도 네가 있고,

무엇을 들어도 네 목소리야

혼자 걷는 이 길도 이젠 외롭지 않아

내 곁을 지켜주는 네 마음이 느껴지니까

[Chorus]

오늘따라 모든 게 참 예뻐 보여

네가 선물해 준 마법 같은 하루가

나를 눈부시게 채워주고 있어

어쩜 세상이 이토록 다정할까

[Outro]

참 신기해,

너 하나로 세상이 이렇게나...

오늘따라 더, 네가 보고 싶다

[Ending]

 

 

이게 끝이 아닙니다. 
이제 겨우 노래말 하나 만들었을 뿐... ㅋ
이제 어떤 스타일의 노래를 만들지를
한참 또 고민해야 합니다. 

스타일 고민하다가 
랩을 추가하고 싶어서 
또 한차례 가사를 수정했구요.. ㅠㅠ

하여간 엄청난 과정을 통해서 
아래의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https://youtu.be/C_OC1lWtMTQ

 

 

 

내가 가장 사랑하는 노랫말

이번 곡을 만들며
마음이 가장 깊게 머물렀던 구절을 소개합니다.

 

어디를 봐도 네가 있고,
무엇을 들어도 네 목소리야

 

 

세상이 온통 한사람으로 가득 차버린 상태
길가의 바람 소리도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의 소음도
그 사람의 목소리처럼 들리고
눈 닿는 곳마다 
그 사람의 흔적이 겹쳐 보이는 
그 벅찬 상태가 잘 표현된 듯 합니다. 

나를 감싸고 있는 모든 감각이
오직 "너"라는 존재로 수렴되는
그 신비로운 경험...

또 다른 고백: 당신이라는 세상

사실 이 곡에서 고백하는 "당신"은
꼭 세상의 "연인"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저에게는 이 노래가 
"예수님과의 깊은 사귐"을 고백하는
찬양이기도 합니다. 

메마른 일상에 찾아와
길가의 들꽃 한 송이도 달리 보게 만든...
공허한 세상 소음 속에서도
늘 들을 수 있는 주님의 목소리!

늘 다니던 길을 
주와 동행하는 길로 바꿔주신
그 큰 사랑을 알기에
"어쩜 세상이 이토록 다정할까"라고
노래할 수 있습니다. 

오늘따라 더 보고싶은..

단조롭던 나의 일상 구석구석을
눈부신 빛으로 채워준 사람!
오늘따라 유난히 더 보고 싶은 사람, 
그 사람 덕분에
저의 오늘은 참 예쁩니다. 

당신도...
오늘 세상이 유난히 다정하게 말을 걸어오나요?
지금 마음 속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분에게
안부를 전해 보세요~

"오늘따라 당신이 참 보고 싶습니다"

 

오늘따라 모든 게 참 예뻐 보여
네가 선물해 준 마법같은 하루가
나를 눈부시게 채워주고 있어
어쩜 세상이 이토록 다정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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