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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9. 15.
옥천 주사랑교회 특송
순례자의 노래
이번 주도 목사님의 신청곡..
천국을 향해 가는 순례자의 마음을 표현한
"순례자의 노래"를 찬양드렸습니다.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
말투와 옷차림과 때로는 외모만 봐도
한국사람인지 중국사람인지 일본사람인지 판별할 수 있듯이
나의 말투와 옷차림과 외모로
아 이사람은 천국의 사람이구나..
판별되어지는 진짜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이 땅에서 이미 천국을 살고 있는 사람들...
진짜 그리스도인들
모두 행복한 추석 맞으시기를 바랍니다.
가사 : 순례자의 노래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그 거룩한 곳 아버지 집
내 사모하는 집에 가고자
간밤을 세웠네
저 망망한 바다 위에
이 몸이 상할 지라도
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
주 복음 전하리
아득한 나의 갈 길 다가서
저 동산에서 편히 쉴 때
내 고생하는 모든 일들을
주께서 아시리
빈들이나 사막에서
이 몸이 곤할 지라도
오 내 주 예수 날 사랑하사
날 지켜 주시리
PPT : 순례자의 노래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오 거룩한 곳 (순례자의 노래)_Wide.ppt
0.85MB
악보 : 순례자의 노래

특송 영상 : 순례자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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